삼월 중순 보호소에 온 시추 순실이
상인동 우씨 공원내에서 발견된 순실이는 보호소 마당에서 생활하는 동안 착하고 애교 만점의 귀여움을 보여줘
외국인 봉사자 브리짓의 마음을 홀딱 뺏었습니다. 주말에 봉사오며 몇번의 만남끝에 결국 참지못한 브리짓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마당에 더이상 순실이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섭섭하지만 브리짓과 함께할 순실이가 더 행복할테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장윤희씨(오른쪽) 자매와 금순이. 사람들은 누구...
조순기씨와 요정 어느 총각이 남의 집에 세들어...
하임용씨와 난이 난이가 보호소에 온지도 2년이...
흑인 다이아나 가족 뒤에 서 있는 백인여성이 ...
외국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사람에게 인정을 주...
미국인 질 마리(Jill Marie)씨는 고양이들 속에...
박홍권씨와 푸들이
김형숙씨와 시츄
이윤정씨와 시츄
권혜민씨 가족과 시츄
헤더와 반달이
2005년 1월15일 협회서 요구하는 입양조건에 모...
박복실씨와 푸들
박현미씨와 페키니즈
김태문씨와 진돌이 순덕이 새끼 중 한마리 진돌...
올 1월초 애사모의 이윤주씨가 협회로 데려온 ...
지난 2004년 10월 7일 곰돌이와 곰순이를 입양...
난리쳐논모습...........
장현주씨와 순덕이 새끼 덕이
서은경씨와 허스키(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