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 중순 보호소에 온 시추 순실이
상인동 우씨 공원내에서 발견된 순실이는 보호소 마당에서 생활하는 동안 착하고 애교 만점의 귀여움을 보여줘
외국인 봉사자 브리짓의 마음을 홀딱 뺏었습니다. 주말에 봉사오며 몇번의 만남끝에 결국 참지못한 브리짓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마당에 더이상 순실이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섭섭하지만 브리짓과 함께할 순실이가 더 행복할테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김현미씨 가족과 진이
양현주씨와 말티
수성구에서 구조되어 다행이 좋은 임보처를 찾아 ...
박아은씨와 아기고양이
너무 이쁘져
박잔디씨와 고양이
서일용씨 가족과 말티
길에서 배회하던 개를 신고인이 키워볼려고 미용...
김두석씨와 진도견
김현옥씨와 말티
윤동석씨와 밍밍이협회 보호소 문 앞에 누군지 ...
처음으로 길러보는 고양이가 약간 두려웠고 동인...
벨라의 6형제들중 유일한 공주님 뉴의 입양사진. ...
김균태씨 가족과 말티즈
박선택씨가족과 강아지
최언자씨와 미니핀
임명희씨와 시츄
이민영씨와 강아지
문종식씨와 그레이하운드
민정씨는 2008,12,24 에 협회에서 말티즈 똘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