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건이는 작년 보은보호소가 문을 닫으며 대구보호소로 온 나이가 많은 개입니다.
이빨도 빠지고 올해 부쩍 늙어서 최근에 기운이 없어 보였습니다.
캐나다 봉사자 소비안 맥커리거는 늙은 성건이에게 보다 더 안락하고 조용하게 여생을 보낼수 있게 해주려고 입양 하였습니다.
성건이가 기력을 찾고 활발해져서 2년후 캐나다로 같이 떠나길 기도해 봅니다
김만용씨와 흰강아지 흰돌이
윤소망씨와 아기고양이
양현주씨와 말티
너무 이쁘져
박아은씨와 아기고양이
박잔디씨와 고양이
벨라의 6형제들중 유일한 공주님 뉴의 입양사진. ...
길에서 배회하던 개를 신고인이 키워볼려고 미용...
서일용씨 가족과 말티
김두석씨와 진도견
김현옥씨와 말티
윤동석씨와 밍밍이협회 보호소 문 앞에 누군지 ...
처음으로 길러보는 고양이가 약간 두려웠고 동인...
김균태씨 가족과 말티즈
박선택씨가족과 강아지
최언자씨와 미니핀
임명희씨와 시츄
문종식씨와 그레이하운드
민정씨는 2008,12,24 에 협회에서 말티즈 똘똘이...
보호소에서 다른 고양이들과 자주 싸우고, 다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