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건이는 작년 보은보호소가 문을 닫으며 대구보호소로 온 나이가 많은 개입니다.
이빨도 빠지고 올해 부쩍 늙어서 최근에 기운이 없어 보였습니다.
캐나다 봉사자 소비안 맥커리거는 늙은 성건이에게 보다 더 안락하고 조용하게 여생을 보낼수 있게 해주려고 입양 하였습니다.
성건이가 기력을 찾고 활발해져서 2년후 캐나다로 같이 떠나길 기도해 봅니다
아래는, 입양된 집으로 가기 전 보은보호소 산...
전현숙씨와 치와와
2004년 대구 영남아파트 화단에 묻혀있는 깊이 ...
김은경씨 부부는 집에 시츄한마리를 키우고 있는...
고양이 '나비"는 서동옥씨가 근무하는 화장품 가...
부산에서 대구보호소에 봉사를 왔다가 두마리 시...
이명진씨와 요키
비단이는 얼마전 입양된 태평이와 같은집에서 살...
진순이는 처음 구조되어 협회로 들어 왔을때 영...
샴고양이 샤미는 애교가 참 많아서 사람을 보면...
정현지씨와 강아지
영국인 봉사자 안나와 생후 1개월 반인 새끼고...
미국인 달리씨는 홀로 살자니 외로와 고양이 한...
보은보호소에서, 최정아씨와 포돌이
삼식이는 협회에 입소한지 몇달이 지나며 그동안...
이요한씨와 마루. 골든리트리버는 대부분 순하고...
시츄는 한번 입양 갔다가 파양이 되었는데, 그...
우리 이쁜이 초롱이입니다 많이 컸죠? 이제 어...
서울이는 새끼 2마리와 함께 서울에서 주인없이...
조선영씨와 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