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가기 전 고양이 보호소에서 루나와 백정혜씨의 모습
▼임보 당시 루나의 모습
루나를 임보해 주신 수성구에 사시는 캣대디님 감사합니다.
허영자씨 가족과 말티
입양자 김유경씨는 한마리를 입양하면 외로울 것...
입양간 푸들은 원래 권은영씨가 발견하여 며칠간...
진도견 "애자"는 작년 7월 어느날 새벽에 무슨 ...
Melissa와 설이
입속에 오뎅 꼬치가 박혀서 구조되었되었던 고양...
2007년 7월 달력스타 대성이는 지난해 봄 대구...
Evanice부부와 강아지
불임수술 받기 전, 동물병원에서 효녀를 안고 ...
코점이는 작년 가을 손바닥만한 크기의 아기 냥...
정웅학씨와 미니핀
젖먹이때 형제인 "뚱식이"와 함께 보호소에 들어...
외국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사람에게 인정을 주...
에드워드씨와 꼬맹이
프렌치 불독 종인 "복이"는 약 6개월 전 어느 ...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은점...
아지는 9월 7일 대전의 전병숙, 임백란 회원이...
크리스티나와 까미
정선희씨와 푸들
미동이를 입양한 사라가족. 왼쪽부터 작은 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