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 마당의 작은개들에게 밥도 양보하고, 겁 없이 덤벼드는 쪼무래기들 한테도 한발 뒤로 물러서며 용서해주던, 인자하게 착한 동철이가 외국인 봉사자 레슬리에게 입양 갔습니다. 많이 섭섭하지만 좋은 가족을 만난 동철이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김종일씨와 영심이(2003년 5월2일) 김종일씨가 시...
협회장댁 이불 위에서 폼 잡은 태평이 노경섭씨...
미송이는 어디 하나 흠잡을께 없어요.. 미송이 ...
불임수술을 몰랐던 김종환씨는 원래 키우던 뽀비...
권미화씨와 말티
차유미씨와 말티
장미숙씨와 루비
정미숙씨와 말티
명덕이와 김헌수씨 대구 명덕 노타리에서 배회하...
백선혜씨 모녀와 요키
서정예씨 가족과 강아지 두마리
김복동씨 가족과 말티즈
외국인 봉사자 매튜가 이름 지어준 밴디 한쪽...
곽동한씨와 강아지
이재경씨와 그레이트 피레니즈
예전 동물보호협회직원이였던 미숙씨가 조카들과 ...
조현주씨와 비글
메이는 업동이 동생 미피와 함께 오늘 임선생님...
배오식씨와 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