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씨와 시츄
안기순씨 모자와 페르.
Luke Cook씨와 말티
현정숙씨 가족과 진도견
작년 봄에 샴고양이 삼식이(또이)를 입양해서 지...
배창호씨 가족에게 입양을 가게 된 시츄는 지난...
울 초롱이랍니다 초롱이 엄마가 자식자랑하구 싶...
꾀순이는 생후 4개월에 입소되었는데 겁이 많아...
태순이는 작년에 보호소에 들어올당시 얼마나 오...
얼굴이 달덩이같이 생겨 "보름이"라고 이름 붙여...
고양이 태평이는 약 2개월 전 대구 미군부대앞...
Shelia씨와 강냉이. 강냉이는 귀가 잘 들리지 ...
길에서 배회하다가 입소하게 된 푸들 몽이는 잠...
말티는 약 20일 전 서구 평리동의 동사무소 앞...
김영덕씨 부자와 노랑이사진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은점...
이승목씨는 협회 구조직원이다. 직접 구조한 까...
구슬이는 작년여름 주인의 사업 부도로 보호소에...
약 5개월 가량된 시츄는 대구 서구의 주택가를...
김수정씨와 슈나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