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보호소의 설경과 눈 밭의 개들

   대구에서는 겨울에 거의 눈이 오지 않는다. 보은에는 함박눈이 내려 개들이 그런 많은 눈구경은 처음이라  이상하다고 느끼는 것 같으나 그러나 분명히 싫지는 않다는 표정들이며 눈을 즐기고 있다. 보은 보호소의 양소장의 아들 '채헌"이의 유일한 친구는 개들이다. 아침에는 어린이집에서 친구와 놀고 오후에는 개들이 노는 철망에 매달려 개들과 이야기하며 지낸다. 눈이 오니 개들보다 "채헌"이가  더 흥분하고 있다. "야! 홍이야, 동곡아 성이야 눈 싸움하자며 개들을 부추기고 있다.   보은 보호소 설경과 아침에 일어나  운동장으로 나가보니  누런  흙이 하얀 눈으로 변하였다.   "그 이상하다는  개들",   "흥분한 개들", "조심스러워 하는 개들" , "채헌이와 장난치는 개들" 등 여러 가지 행동과 표정을 짓고 있는 개들의 모습을 찍어 보았다.

 

왼쪽 관리동  오른쪽 동물동

2008년 4월-5월경 에 고양이들이 뛰어 놀 옥상 놀이터 눈쌓인  모습

동물동 옥상에서 내려다 본 관리동

관리동에서 본 동물동의 개들



동곡이, 성이, 홍이, 길남이 놀이터

왼쪽부터 길남이, 동곡이, 홍이, 성이

성이,

동곡이

홍이

동곡이 길남이

홍이, 성이, 뒷 쪽 길남이

 

 싱크, 청동, 청송, 베리 놀이터

청동(왼쪽) 싱크(오른 쪽).  

왼쪽 청동이,  오른쪽 청송이

 싱크 쉬하시네/  곁의 망에 보은이

앞 싱크. 뒤 왼쪽 청송 오른쪽 청동. 까만 진돗개 베리.  

 베리와 청송이

보람이, 보은이, 충희, 청산 놀이터.

보은이와 보람이 뒷 쪽 충희.

충희도...

보람, 보은, 충희, 청산

청산

보람이, 보은이, 앞 청산이.

보람이와 보은이

 

 청희, 청순이, 고동이, 까무, 노희 놀이터

청순이와 청희

청희와 까무

까무

왼쪽 고동이와 청희

고동이

청순이

노희

 

 메리와 오리 운동장.

메리, 옆 방에서 내다보는 해동이와 호야, 동이

오리

다정한 메리 오리 모습들

 

 

                                                                   퀴리, 해동이, 호야, 동이 운동장

.

왼쪽부터 동이, 해동이, 퀴리, 호야(호야는 퀴리가 엄마처럼 너무 좋은 나머지 퀴리가 귀찮을 정도이다.)

퀴리, 중간 동이, 해동이

 

 

앞 호야, 뒤 동이

 

꼬마 "채헌"이와 개들과 눈 장난

 

 " 싱크야! 눈싸움 할래"  

싱크, 청송이, 청동이, 보은이도....매일 같이 채헌이와 대화를 나누는 개들.  눈이 소복이 쌓이니  채헌이나 우리 개들이 서로 장난이 발동한다.  똑 같은 장난꾸러기들

청희와 까무와 채헌이

성이와 홍이가 채헌이 상대로 놀다가 눈 뭉치를 맞고 후퇴하고 있다

홍이

김숙영

2008.01.15 (09:57:23)

이곳은 정말 아름답고 행복한 천국 같아서 보기 좋아요~ 선한 분들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있으니 천국이겠죠~
김현숙

2008.01.15 (10:45:39)

대구에선 눈구경하기가 힘든데... 넘 행복하고 즐거워 보이네요...
배철수

2008.01.15 (13:41:26)

미리 본 천국입니다.
설경과 함께 동물들의 행복한 모습이........이런 모습이 넘쳐나는 세상이 되기를.......
최수미

2008.02.27 (22:29:44)

여긴 멀리 부산이지만 이쁜 아가들의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내맘이 왜 이렇게 흐뭇한지...담에 너희들 보러갈께...다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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