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자 고등학교 학생들은 자주 보은 보호소를 방문하고 개들을 위로해 준다. 이번 여름 방학을 이용 보은 보호소의 길남이와 동곡이를 데리고 산책을 가고 있다.
충북여고생: 왼쪽부터 "길남이"와 황혜정, 이수영, 노수현, "동곡이"와 지은영.
숲 속에서
고양이 방에서
2010.09.04 (22:34:23)
사람들이 사는 집과 집 또는 건물사이에는 항상...
제발 불임수술 철저히 하도록 합시다. 버려진 ...
보은 보호소로 출발하기 전 봉사자들 대구 보호소...
대구 애사모(동물사랑모임)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
1. 까마귀 새끼 봄이 되면 어린 새들이 둥지에서...
황조롱이. 황조롱이는 매과(科)이지만 무섭고, 위...
미국인 로라와 그녀의 가족들은 8월이면 미국으로...
1. 한 쪽 뒷다리 불구 요키 '장미' 나이가 ...
대구에 사시는 레스리 쿠퍼( Leslie Coope)가족...
어린 새끼 까치가 4월 25일에 둥지에서 땅에 ...
지난 7월 14일 대구 달구벌 고등학교 12명의 학...
영국대사관에서 근무하시는 우창욱씨와 박미연씨 부...
왼쪽부터 최유라학생, 김나연학생, 최지은학생. ...
2010년 외국인 봉사자들의 활동은 대단하였습니다....
충북여고생 충북여자 고등학교 학생들은 자주 보은...
지난 8월 29일 대구 애사모 회원들이 정기봉사를...
대전 미용팀(황금숙씨, 전병숙씨, 임백란씨). 9월 ...
보은 읍에서 지내는 외국인 봉사자들 지난 10 월...
제목 없음 1. 간판에 목이 걸린 새끼고양이 지난...
여러분 모두 안녕하시리라 믿고 있어요. 오늘 저...
이쁜 언니 누나들곁에 있는 냥이와 개들이
덩달아 더이뻐보입니다
학생들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