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최유라학생, 김나연학생, 최지은학생.
성이가 왜 이리 부끄러움을 타는지? 저번에도 한번 만난적이 있는데...
메리, 오리야 이리 와봐...
이층의 작은 개들 방에서
예쁜언니 품에 먼저 안겨 보겠다고 메달리는 "메론"이와 "첼시"
고양이들 방에서
2010.08.15 (23:07:46)
≪이전 페이지 .> 뱀도 우리 사람과 함께 지구...
보은보호소로 이사 온 새 친구 - 개들 경철이...
보은 읍에서 지내는 미셀도 남아공화국에서 온 부...
3월 27일 성금주신 봉사자들 명단 Ally, Katie,...
제목 없음 부산 회원 배을선씨, 이두환씨와 대전 ...
사람들이 사는 집과 집 또는 건물사이에는 항상...
김현주씨와 최유광씨는 비록 회원은 아니었지만...
충북여고생 충북여자 고등학교 학생들은 자주 보은...
보은 보호소의 설경과 눈 밭의 개들 대구에서...
이름처럼 착하고 인정많은 순덕이. 순덕이는 대구...
1. 오산팀 지난 5월 1일 보은 보호소에 오산 공...
"목"이라고 이름 지어준 불쌍한 3개월 정도의 새...
2009년 봄에는 보은 보호소 봉사자들, 손님들 방...
사무실에서 동물보호와 동물사랑이 인간에게 주는...
진돗개 "진영이" 이야기(1997년 3월) 지난 1월 ...
대구 보호소를 매월 한번씩 정기 봉사하는 애사모...
아카시아 뿌리 밑 굴속에서 살아온 대불 가족.20...
울산 방어동에서 구조 된 말라뮤트울산에서 구조된...
보은 보호소 소식. 2. 옥상 고양이 놀이터 켓...
나는 약 5년 전에 KAPS 회원이지만 알콜중독자...
우리학생들 고마워요 동물친구들과 함게해주셨어
동물들이 항상 사람의 손길을 그리워합니다
자주들려서 동물들의 친구와보호자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