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라고 이름 지어준 불쌍한 3개월 정도의 새...

• 2004-07-26
• 조회 수 21191

김현주씨와 최유광씨는 비록 회원은 아니었지만...

• 2010-04-03
• 조회 수 21191

보은보호소로 이사 온 새 친구 - 개들 경철이...

• 2009-07-19
• 조회 수 21175

오산 미공군기지의 온 물품 중 이불이 많았다. ...

• 2010-03-07
• 조회 수 21125

주영씨! 미순이 얘기를 보니 빨리 보고싶네요... ...

• 2003-10-09
• 조회 수 21114

2006년 8월 28일 대구 봉사자 김귀란씨의 어머니...

• 2006-09-04
• 조회 수 21093

이름처럼 착하고 인정많은 순덕이. 순덕이는 대구...

• 2005-02-22
• 조회 수 21087

황조롱이. 황조롱이는 매과(科)이지만 무섭고, 위...

• 2010-07-05
• 조회 수 21075

협회 입소 동물 중 뇌가 손상되거나 하반신 마...

• 2009-09-17
• 조회 수 21074

...

• 2007-07-03
• 조회 수 21073

대구 고양이 보호소에서의 '청솔이'와 '윤구' 최...

• 2007-12-24
• 조회 수 21069

강아지 '흰자'는 봉사자들 뒤를 졸랑, 졸랑 따...

• 2008-10-05
• 조회 수 21041

2009년 봄에는 보은 보호소 봉사자들, 손님들 방...

• 2009-05-18
• 조회 수 21035

제목 없음 부산 회원 배을선씨, 이두환씨와 대전 ...

• 2009-10-06
• 조회 수 20994

아카시아 뿌리 밑 굴속에서 살아온 대불 가족.20...

• 2004-12-12
• 조회 수 20966

사람들이 사는 집과 집 또는 건물사이에는 항상...

• 2010-06-09
• 조회 수 20961

조치원에서 구조받은 치원이의 최근 모습. 2003년...

• 2004-03-03
• 조회 수 20943

나는 약 5년 전에 KAPS 회원이지만 알콜중독자...

• 2008-09-30
• 조회 수 20935

* 애사모 3월 정기 봉사와 외국인 봉사자 엠마 ...

• 2009-04-01
• 조회 수 20933

2010년 외국인 봉사자들의 활동은 대단하였습니다....

• 2010-08-23
• 조회 수 20902

2004년 10월 18일 저녁 6시 30분, 대구시 달서...

• 2004-10-23
• 조회 수 20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