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8일 대구 애사모 봉사회원 모두들 보은보호소 숲 속에 소풍이라도 온 것처럼, 도시락도 준비해 오고, 개들 간식도 사오고... 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구 고양이 보호소 모습.. 보은 보호소의 옥상 ...
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
모두 하나같이 예쁜 고양이들. 그러나 입양은 되...
보은 읍에서 지내는 외국인 봉사자들 지난 10 월...
지난 일요일(2월 7일) 외국인 봉사자들 7명이 대...
지난 9월 15일 대구시 중구 한 여행사 사무실 ...
누구게요? 오순입니다. 첨엔 경계하고...
충북여고생 충북여자 고등학교 학생들은 자주 보은...
리어카를 지키는 검돌이. 사랑하는 주인, 정일순 ...
"목"이라고 이름 지어준 불쌍한 3개월 정도의 새...
오산 미공군기지의 온 물품 중 이불이 많았다. ...
서울서 구조한 개 두마리에 대한 설명은 자유게시...
대구 청구시장의 잔인한 인간 손에서 고문당한 ...
이름처럼 착하고 인정많은 순덕이. 순덕이는 대구...
2010년 외국인 봉사자들의 활동은 대단하였습니다....
≪이전 페이지 지난 11월 18일 대구 애사모 ...
2004년 10월 18일 저녁 6시 30분, 대구시 달서...
진돗개 "진영이" 이야기(1997년 3월) 지난 1월 ...
2005년 6월 여기 저기 강철, 신문, 박스 등 ...
아카시아 뿌리 밑 굴속에서 살아온 대불 가족.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