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 입소 후 얼마되지 않은 어린 길남이
대구보호소의 길남이
교통사고로 쓰러져 있는 길남이를 북구청 직원들이 발견하고 협회에 입소시켰다.
보호소에 들어온지 일주일 만에 회복되고, 타고난 착한 성격으로 입소 15일 만에 좋은 가정에 입양이 되었지만 잘 짖지 않아 도둑을 못 지킨다는 이유로 협회로 다시 돌아왔다.건강하고 온순 한 탓에 길남이는 보호소에 오래살고 있다.
협회장님과, 길남이 그리고 동곡이(보은보호소에서)
보은 읍에서 지내는 미셀도 남아공화국에서 온 부...
충북여고생 충북여자 고등학교 학생들은 자주 보은...
≪이전 페이지 .> 뱀도 우리 사람과 함께 지구...
제목 없음 부산 회원 배을선씨, 이두환씨와 대전 ...
2009년 봄에는 보은 보호소 봉사자들, 손님들 방...
3월 27일 성금주신 봉사자들 명단 Ally, Katie,...
사람들이 사는 집과 집 또는 건물사이에는 항상...
김현주씨와 최유광씨는 비록 회원은 아니었지만...
1. 오산팀 지난 5월 1일 보은 보호소에 오산 공...
대구 고양이 보호소 모습.. 보은 보호소의 옥상 ...
주영씨! 미순이 얘기를 보니 빨리 보고싶네요... ...
대구 보호소를 매월 한번씩 정기 봉사하는 애사모...
사무실에서 동물보호와 동물사랑이 인간에게 주는...
"목"이라고 이름 지어준 불쌍한 3개월 정도의 새...
제목 없음 피로한 일상가운데 잠시 여유를 가지고 ...
보은 보호소의 설경과 눈 밭의 개들 대구에서...
12월 20일 청주고등학교 이서진, 김한솔, 최윤화...
이름처럼 착하고 인정많은 순덕이. 순덕이는 대구...
진돗개 "진영이" 이야기(1997년 3월) 지난 1월 ...
보은 보호소 소식. 2. 옥상 고양이 놀이터 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