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구겨야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집 크기(대...
엘리가 데리고 있는 이 개는 핏불 테리어로 투...
한쪽 뒷다리를 오무리지못하고 항상 뻗쳐 앉는 ...
올가미에 목이 조인 백구, 용타 용타는 아직도 시...
제목 없음 오늘은 오랜만에 청송이 몸단장 하는 날...
제목 없음 리즈(Liz), 이디(Ydi), 욜(Yol)의 ...
지난 8월 29일 대구 애사모 회원들이 정기봉사를...
2010년 1월 4일 또 다시 눈이 많이 쌓인...
제목 없음 저 곰돌이에요. 이지민 학생과 어머니가...
엠마, 대구 입양센터에서 작은 친구들 털정리와...
미국인 로라와 그녀의 가족들은 8월이면 미국으로...
협회장님에게 드리는 편지. 저는 지금 이 글을 ...
2010, 3월20일. 날씨가 맑지는 않았지만 엠마(emma...
구미시에 천일사라는 절에 사시는 한 스님은 아...
봉사자로부터 협회 자료를 받아들고 강아지 '탱...
2009년 2월 14일 오산공군기지의 봉사팀이 6번째 ...
개들을 산책시키는 도중 두류공원에 부모님과 놀러...
저 빙글이에요. 추석이 지나고 보은 보호소에서 친...
강아지 '흰자'는 봉사자들 뒤를 졸랑, 졸랑 따...
오산기지의 봉사팀들이 오랜만에 방문하여 우리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