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개월 가량 된 믹스견 너굴이는 지난 ...
4월 19일 보호소를 방문했습니다. 모두가 잠이 ...
삶은 고기를 먹기 좋게 찢는 중... 밖에서는 ...
2007년 머리 한가운데가 찢어진 채 대구 파호동 ...
삐삐는 4월쯤 북구에서 유기동물로 입소한 시츄입...
저희 봉사자들은 매월 1~2회씩 봉사자 교육을 겸...
아직 더웠던 2015년 9월초순쯤, 협회 직원들이 대...
5년간 협회를 위해 일해주었던 영국인 봉사자 엠...
청솔이(최근 청솔이 이야기) 청솔이 배에 기대고 ...
구조부장이 어렵게 한 장 찍은 사진입니다. 구...
뜨거웠던 6월 중순의 대구, 보호소 고양이들은 희...
메리는 2002년 대구 칠성시장에서 영국 데일리 신...
두번다시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도록 그사람부터 정...
2005년년 10월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 아파트 ...
≪이전 페이지8. 이층 방에 사는 작은 개들. ...
동곡이와 퀴리(잠시 퀴리와 좋게 지낼 때) 성이...
안그래도 아기 리트리버에 대한 소식을 듣고......
길남이 뒤 동곡이 나의 뒤를 보세요. 성이, 동...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 밤 대구 신천 주변에서...
정말로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그동안 엄마잃고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