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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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동물보호와 동물사랑이 인간에게 주는 유익함과 영향에 대해 협회장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 말못하는 생명을 사랑하고 보호함으로써 사람들이 안전함과 따뜻함을 느끼며 인간권리와 인간사랑이 더 보장되기때문에 인간성 회복과 사회평화 유지를 위해서 동물보호는 우리가 꼭 이루어야한다.

동물사랑을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한국의 동물학대 근원이 되는 개, 고양이 식용, 약용 섭취(가난하여 교육을 받지 못하였던 옛날에 있었던 습관을 높은 교육과 경제발전을 가져온 현대에도 그 습관을 계속하고 있다)를 중지시켜야하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어남과 동시에 버려지는 동물의 수도 늘어나고 있는것을 막기위해서는 불임수술 운동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협회장은 자신의 유기동물구조, 보호 경험을 토대로 동물사랑을 알리는 책 " 버려진 동물들 이야기" 3권과 불임수술의 중요성을 알리는 안내책자 및 협회 소개서를 청주 고등학교 도서실에 기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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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잠시 교육을 마치고 동물사랑을 직접 느끼는 동물과 놀아주기를 위하여 동물동에 들어온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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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들이 오면 항상 나와서 걷기운동연습을 하는 "곰돌이"

고양이 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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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앞부터 김한솔학생, 노랑티의 송희준 학생, 검정색 티의 이서진학생과 흰색 티의 김고은 학생이 고양이들과 놀면서 예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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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고양이 놀이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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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이서진학생과 김고은 학생과 뻔이,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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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준학생과 고양이 뻔돌이. 김한솔 학생과 달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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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이, 씩씩이 등 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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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청송/보람/씩씩이/케리 방 앞 놀이터에서. 이서진, 김한솔, 김고은, 송희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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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는 오른 팔로 안고, 왼팔은 누워 딩구는 보람이를 쓰다듬고, 눈으로 청강이를 사랑해주는 송희준학생. 바로 곁의 놀이터에서 칸이 우리 방에도 빨리오세요하고 있다.

케리와 송희준학생. 씩씩이와 김고은 학생

청송이를 안아주며 보리도 귀여워해주는 김한솔 학생.

칸, 청하, 둥글이, 강희, 대견이, 해동이 방에서


둥글이와 김고은 학생. 둥글이의 사랑 공세에 송희준 학생은 뒤로 넘어지고 있다.

칸, 둥글이, 강희 등 개들이 학생들의 사랑을 받고 모두 좋아 어쩔줄을 모른다.

앞 김한솔 학생과 '미소.와 '청보' 힘에 밀려 반쯤 쓰러지는 이서진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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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뛰며 즐거운 청동이와 보영. 싱크, 청동이, 보영, 보성 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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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 '깔끔이, '못땐이'로 소문난 '달순'이 여기 저기 뛰어오르며 흥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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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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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 둥치에서 앞 '뻔돌이' 뒤쪽 '순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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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깡돌이' 뒤 '뻔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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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깡돌이. 뒤 '뻔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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