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회원 김소희씨가 보내 준 공으로 큰...
(고희와 고순) 어느 덧 나와 고순이가 길러 준...
길남이 뒤 동곡이 나의 뒤를 보세요. 성이, 동...
뜨거웠던 6월 중순의 대구, 보호소 고양이들은 희...
호야 동이 금이 셋이 모여 무슨 모의를 하는지...
저와 가장 친한 수야(오른 쪽)와 함께 나는 날...
왠만해선 욕까지는 안 하는데.. 저 사람 정말 X...
≪이전 페이지 5. 진돗개 대구 '메리'와 '오리'...
대구 동구 신서동 영조 아름다운 나날 2차 AP...
망고의 지극한 새끼 사랑. 망고는 자신의 새끼...
≪이전 페이지 2. 허스키 "보람이" 포인터 "충희" ...
이추운 겨울날 신고해준 주민도 감사하네요. 사진...
매번 4층 갈떄 마다 이름 물어봐야지 하면...
요즘 주영언니와 4층 사무실에 함께 사는 고양...
아직 더웠던 2015년 9월초순쯤, 협회 직원들이 대...
2006년 4월부터 나는 직원들에게 특별대우를 받...
요즘 나는 미련둥이 처럼 살이 쪄서 미운 아줌...
메리. 오리 메리 다정한 메리와 오리 나와 "오리...
김세현군은 대구 성명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다. 세...
깊이 6m 강둑 아래 홀로 올라오겠다고 안간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