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이(최근 청솔이 이야기) 청솔이 배에 기대고 ...
저희 봉사자들은 매월 1~2회씩 봉사자 교육을 겸...
두번다시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도록 그사람부터 정...
정말로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그동안 엄마잃고 배...
4월 19일 보호소를 방문했습니다. 모두가 잠이 ...
낮 최고 기온이 36도가 넘는 대구 날씨에 보호...
안그래도 아기 리트리버에 대한 소식을 듣고......
2016년 7월 8일 대구의 매우 덥던 한여름 어느 ...
2016년 1월8일 금요일 오후 늦게 협회에서 한통의...
김세현군은 대구 성명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다. 세...
2005년년 10월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 아파트 ...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 밤 대구 신천 주변에서...
왠만해선 욕까지는 안 하는데.. 저 사람 정말 X...
동곡이와 퀴리(잠시 퀴리와 좋게 지낼 때) 성이...
≪이전 페이지8. 이층 방에 사는 작은 개들. ...
어미가 죽었는지? 어디서 나타났는지? 한 마...
2008년 7월 대구 만촌 2동에 사시는 정영남 아주...
망고의 지극한 새끼 사랑. 망고는 자신의 새끼...
이추운 겨울날 신고해준 주민도 감사하네요. 사진...
길남이 뒤 동곡이 나의 뒤를 보세요. 성이,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