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최유라학생, 김나연학생, 최지은학생.
성이가 왜 이리 부끄러움을 타는지? 저번에도 한번 만난적이 있는데...
메리, 오리야 이리 와봐...
이층의 작은 개들 방에서
예쁜언니 품에 먼저 안겨 보겠다고 메달리는 "메론"이와 "첼시"
고양이들 방에서
2010.08.15 (23:07:46)
3월 30일 외국인 봉사자인 코리와 함께 아폴로를...
삶은 고기를 먹기 좋게 찢는 중... 밖에서는 ...
2007년 머리 한가운데가 찢어진 채 대구 파호동 ...
4월 19일 보호소를 방문했습니다. 모두가 잠이 ...
저희 봉사자들은 매월 1~2회씩 봉사자 교육을 겸...
구조부장이 어렵게 한 장 찍은 사진입니다. 구...
청솔이(최근 청솔이 이야기) 청솔이 배에 기대고 ...
삐삐는 4월쯤 북구에서 유기동물로 입소한 시츄입...
5년간 협회를 위해 일해주었던 영국인 봉사자 엠...
생후 2개월 가량 된 믹스견 너굴이는 지난 ...
두번다시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도록 그사람부터 정...
정말로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그동안 엄마잃고 배...
2005년년 10월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 아파트 ...
안그래도 아기 리트리버에 대한 소식을 듣고......
메리는 2002년 대구 칠성시장에서 영국 데일리 신...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 밤 대구 신천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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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곡이와 퀴리(잠시 퀴리와 좋게 지낼 때) 성이...
낮 최고 기온이 36도가 넘는 대구 날씨에 보호...
(고희와 고순) 어느 덧 나와 고순이가 길러 준...
우리학생들 고마워요 동물친구들과 함게해주셨어
동물들이 항상 사람의 손길을 그리워합니다
자주들려서 동물들의 친구와보호자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