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보호소에서 같이 지내고 있는 윤구와 달랑...
1. 주인을 너무 생각한 나머지 죽어 버린 안타까...
약 20년간 운영해 오던 대구 대명동의 개 입양센...
수년간 변함없는 동물사랑으로 협회보호소 동물들에...
봉사자들 중 어머니와 함께 보호소를 방문한 초...
1. 자연으로 돌아간 까치. 약 1개월 전 한 ...
1. 몸에 화상입은 개 구조이야기 지난 1월 초...
지난 1월 30일 애사모회원들이 대구보호소 정기봉...
2011년 2월 18일 협회장과 배을선 이사. 직원 신...
3/5 토요일 외국인 봉사자들이 모여 개산책 행...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목이(1,2)와 화숙이는 애틋한...
어미를 잃은 강아지들 대구시 외곽지역에 어미 ...
1. 네덜란드 AMCF(Animal Medical Care Found...
까뭉이 이야기 충북 청원지역에 살고 있는 까뭉...
4월 9일 토요일 대구보호소에는 외국인봉사자들이...
아름이 이야기 아름이는 대구 범물동에서 교통사...
예삐, 동해 모두 좋은 가족을 만나 입양되었습니...
5/14(토) 보은보호소에 많은 손님이 왔습니다. 60...
보호소 팀장님과 탄실(왼) 새콤(오) "탄실이"와 "새...
저는 엄마젖도 다 떼지 못하고 이름이 생기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