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 입소 후 얼마되지 않은 어린 길남이
대구보호소의 길남이
교통사고로 쓰러져 있는 길남이를 북구청 직원들이 발견하고 협회에 입소시켰다.
보호소에 들어온지 일주일 만에 회복되고, 타고난 착한 성격으로 입소 15일 만에 좋은 가정에 입양이 되었지만 잘 짖지 않아 도둑을 못 지킨다는 이유로 협회로 다시 돌아왔다.건강하고 온순 한 탓에 길남이는 보호소에 오래살고 있다.
협회장님과, 길남이 그리고 동곡이(보은보호소에서)
황조롱이. 황조롱이는 매과(科)이지만 무섭고, 위...
대전 미용팀(황금숙씨, 전병숙씨, 임백란씨). 9월 ...
나(동곡이)와 내동생(성이)는 2004년 10월 3일까지 ...
보호소에 입소 후 얼마되지 않은 어린 길남이...
곰돌이의 외출 곰돌이가 요즘 밖으로 자주 외출합...
옥상 고양이 놀이터에서 고양이들과 놀기 제가...
오산 봉사팀 5차 방문(11월 16일) 오산팀을 항...
보은 보호소로 출발하기 전 봉사자들 대구 보호소...
가을에 선 보이는 대구 고양이 보호소의 ...
수원 봉사자들 김진영, 김혜선, 정용식씨는 지난 ...
아래 동물들은 밖에서 고생하며 지내다가 좋은 분...
소식 5. 대견아빠, 엄마가 보은에 오셔서 작은 ...
새옷입은 미순이는 없네요^^ 맛난것만 골라먹는 미...
우리 3형제는 복이 없어 경북 영천시 금호동의...
나(가야)는 가야산 노인들의 휴식처 실버타운 주변...
나는 전라도 홍릉의 한 농가에서 보신용으로 키워...
안녕하세요. 제가 여기 보호소에 온지도 벌써 일...
제목 없음 경북 청송 어린이들 보은 보호소 선생...
보은여고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개들과 숲속 산책 ...
4월 12일 토요일 오랜만에 보호소를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