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6월 중순의 대구, 보호소 고양이들은 희한한 모습들로 태양을 피하고 있습니다.
봉사자들은 한달에 한번 하는 유기동물방 대청소를 마치고 보호소에 허락을 구한 후,
작은 건조간식들을 고양이들과 개들에게 나눠 주며 즐거움에 빠졌습니다.
점심 후 개보호소로 이동하여서는
털이 지저분한 아이들 미용과 목욕을 시켰습니다.
>12월 28일. 경기도의 조치원에서 뒷다리 하나가 ...
억세게 운이 좋은 어린 새끼 고양이를 구해준 "...
제목 없음 산책에서 돌아온 엠마는 '칸'의 귀...
대구 중구 남산 성당 내 10m 높이의 나무(히말...
대구시 봉산동 5층 원룸에서 약 3개월된 새끼 고...
@ 보석이 @ 보은보호소에서 보석이 (2008년 2월...
위기에 놓였던 동물들 1. 구조되었지만... 더 ...
망고의 벼게는 넙순이다. 그리고 구슬이는 미쳐 ...
제목 없음 동물을 사랑하며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는...
화진이의 모성애 고양이 화진이는 야생 고양이로...
엄마잃은 새끼고양이 사월,오월,유월 대구 수성구...
고희의 일기 양모 고순. 약 1년 6개월 양모 ...
엠마와 안나, 그리고 대구에서 같이 올라간 팀, ...
1층 동물동 모습. 깨끗한 공기와 조용한 숲 속...
≪이전 페이지 2. 3층 건물 속에 빠진 고양이. 지난...
오산 미공군기지에서 일하는 분들 중 동물보호에 ...
구미시에서 구한 개 "청아" 스님의 보호아래 있...
8월의 보은 동물들. 1. 보은 보호소에서 가장 ...
고양이 구조 2가지 이야기 1. 가게 벽 속에...
낙동강물에 떠 내려온 개 "낙동이" 이번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