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처럼 착하고 인정많은 순덕이. 순덕이는 대구...
2010년 외국인 봉사자들의 활동은 대단하였습니다....
2004년 10월 18일 저녁 6시 30분, 대구시 달서...
대구 청구시장의 잔인한 인간 손에서 고문당한 ...
서울서 구조한 개 두마리에 대한 설명은 자유게시...
리어카를 지키는 검돌이. 사랑하는 주인, 정일순 ...
"목"이라고 이름 지어준 불쌍한 3개월 정도의 새...
오산 미공군기지의 온 물품 중 이불이 많았다. ...
지난 일요일(2월 7일) 외국인 봉사자들 7명이 대...
충북여고생 충북여자 고등학교 학생들은 자주 보은...
누구게요? 오순입니다. 첨엔 경계하고...
지난 9월 15일 대구시 중구 한 여행사 사무실 ...
보은 읍에서 지내는 외국인 봉사자들 지난 10 월...
모두 하나같이 예쁜 고양이들. 그러나 입양은 되...
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
대구 고양이 보호소 모습.. 보은 보호소의 옥상 ...
보은 보호소의 설경과 눈 밭의 개들 대구에서...
대구 고양이 보호소에서의 '청솔이'와 '윤구' 최...
제목 없음 고양이 보호소에서 '윤구'는 봉사자들...
영천 금호동에서 구조한 불쌍한 강아지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