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메리, 동곡이, 성이 산책시키기. 고양이와 놀아주기.

사진에서 준엽씨 가족과 성이,동곡이, 메리 모두 보기가 좋아요. 특히 우리 친구들 인물이 한층 더 아름답고 행복해 보여요.

준엽학생과 동곡이.

어머니 정금희씨와 메리.

보은 보호소 입구에서 가족들과 왼쪽부터 메리, 성이, 동곡이. 어머니 정금희씨, 따님 김인엽씨, 아드님 김준엽 학생.

여름철 숲 속 산책 길이 잡초로 우거져 깊숙이 들어갈 수가 없대요. 도로 쪽으로 산책하고 있어요.

보호소에서 가까운 숲 속에서

인엽씨 사랑스런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얼굴에 가득하지요. 송이의 행복한 모습도 돋보이고요.

띵순이, 삼순, 장군, 찡찡이 등 방에서

누워 애교부리는 찡찡이. 장군과 준엽 학생.

옥상에서 내려오는 삼순이

준엽학생 품에 '오뎅' 앞에 꼬리 흔들고 있는 녀석은 '세림이'

미순이. 준엽학생 품에 '윤동이'

성건, 동건이 방에서

같이 즐거운 동곡이와 준엽학생

한은숙

2009.09.04 (12:10:56)

멋진 분들이시네요.^^
저도 울 아이랑 신랑이랑 모두 그곳에 자원봉사가는게 소원인 1인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김준엽

2009.09.06 (09:12:22)

착하고 예쁜 친구들에게 다시 가고 싶은데 마음뿐입니다. 수능이 코 앞에 있어서요. 수능 끝나면 자주 들러 놀아줘야겠습니다. 보은의 소장님 내외분 그리고 귀여운 채헌이에게 인사전하구요. 협회장님과 소장님의 큰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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