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지은영, 노수현, 이서연, 허혜민 학생
이날 산책 나간 개들은 길남이, 동곡이. 성이
숲 속을 지나서,
보청 저수지에 도착
보청 저수지의 시원한 물 먹이기
학생들 옥상 고양이 놀이터에서 고양이들과 놀아주기
대전 봉사 팀이 털 깍고 목욕한 작은 개들을 햇살 좋은 건물 옥상에서 털을 말릴 때 '세림이'와 '예숙이'와 충북 여고생들과 함께...
잡종 개 '예숙'이와
옥상 놀이터에서 고양이들과
2010.05.31 (14:44:29)
이름만 들어도 정감이 스며 듭니다. 다정하면서도...
대구 동부 효목동, 롯데 메트로 폴리스 아파트 ...
천방지축이던 "바우" 사람이 되다.회원 여러분은 지...
덜렁이와 딸랑이덜렁이와 딸랑이는 일반적으로 우리...
동구협 양주 보호소에서 입양해 온 고양이 어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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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씨! 미순이 얘기를 보니 빨리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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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아파트의 배회 누렁이 구하기 대구 상인동의...
호박같이 생긴 호박 이야기.호박이는 협회 홈페이...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동물들의 미래가 밝을것같습니다
동물에게 관심갖는 학생들이 많아져서 동물들의 복지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동물과 공존하면 함게 잘살날이
꼭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