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호소의 고양이와 개들을 보고 싶어 먼 보은 보호서까지 방문하셨다. 보호소의 개와 고양이들을 보면서 불쌍한 밖의 가엾은 유기동물을 생각난다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보호소의 동물들을 위하여 쓰도록 성금도 주고 가셨다.
2층 복도에서 작은개들과 고양이들을 보고 계신 조태남씨와 친구분들
새옷입은 미순이는 없네요^^ 맛난것만 골라먹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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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하나같이 예쁜 고양이들. 그러나 입양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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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구조이야기 1. '꼬지(남)' 밖에 유...
1. 새끼 고양이 '명랑' 이야기 협회 보호소...
오늘 SBS 방송국과 20명 가량의 사람들이 에워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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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28일 대구 봉사자 김귀란씨의 어머니...
영천 금호동에서 구조한 불쌍한 강아지들, 이제는...
최근 홍이 모습이제 사람을 믿고 좋아하게 된 ...
서한 아파트의 배회 누렁이 구하기 대구 상인동의...
보은 읍에서 지내는 외국인 봉사자들 지난 10 월...
리어카를 지키는 검돌이. 사랑하는 주인, 정일순 ...
오산 미공군기지의 온 물품 중 이불이 많았다. ...
- 메리가족 구조이야기 2009년 12월 25일, 협회장...
2010년 외국인 봉사자들의 활동은 대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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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보호소로 이사 온 새 친구 - 개들 경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