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 입소 후 얼마되지 않은 어린 길남이
대구보호소의 길남이
교통사고로 쓰러져 있는 길남이를 북구청 직원들이 발견하고 협회에 입소시켰다.
보호소에 들어온지 일주일 만에 회복되고, 타고난 착한 성격으로 입소 15일 만에 좋은 가정에 입양이 되었지만 잘 짖지 않아 도둑을 못 지킨다는 이유로 협회로 다시 돌아왔다.건강하고 온순 한 탓에 길남이는 보호소에 오래살고 있다.
협회장님과, 길남이 그리고 동곡이(보은보호소에서)
홍능의 누렁이 구출 이야기 22003년 7월 11일 홍...
제니퍼의 홍능의 개 구출 요청 2003 7월 8일 광...
...
나(띵이)는 협회장댁 아파트에서 다른 야생고양이들...
보은여고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개들과 숲속 산책 ...
"바위 가족" 배회 개로 대구 팔공산 근방...
귀여운 우리나라의 전통, 민족 강아지들을 보세요...
2003 7월 8일 광주에서 1시간 30분이 걸리는 ...
고양이 화숙이는 야생 고양이로서 새끼 3마리를...
제목 없음 경북 청송 어린이들 보은 보호소 선생...
두령이와 아토 2 34협회지에 보시면 아토와 두령...
아래 동물들은 밖에서 고생하며 지내다가 좋은 분...
소식 5. 대견아빠, 엄마가 보은에 오셔서 작은 ...
수원 봉사자들 김진영, 김혜선, 정용식씨는 지난 ...
'다롱이(왼쪽)'가 계단으로 나와서는 '이게 왠...
요즘은 어미고양이보다 움직임이 덜날렵한 새끼고양...
미순이 이야기 (직원 문주영 글). 미순"이는 7월 ...
뚱띵아~ "아니 학규엄마가 미순이 글을 을렸네!" ...
보호소에 입소 후 얼마되지 않은 어린 길남이...
옥상 고양이 놀이터에서 고양이들과 놀기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