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호소의 고양이와 개들을 보고 싶어 먼 보은 보호서까지 방문하셨다. 보호소의 개와 고양이들을 보면서 불쌍한 밖의 가엾은 유기동물을 생각난다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보호소의 동물들을 위하여 쓰도록 성금도 주고 가셨다.
2층 복도에서 작은개들과 고양이들을 보고 계신 조태남씨와 친구분들
대구 고양이 보호소 모습.. 보은 보호소의 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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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가족" 배회 개로 대구 팔공산 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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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보호소의 설경과 눈 밭의 개들 대구에서...
대구 고양이 보호소에서의 '청솔이'와 '윤구'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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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선 보이는 대구 고양이 보호소의 ...
≪이전 페이지8. 이층 방에 사는 작은 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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