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보은 여중생들이 팀을 만들어 교대로 보은 보호소를 견학하며 봉사활동도 해주고 있다. 3학년 난반 5명 학생들. 권송이. 김동은. 박수현. 주하늬. 최새안.

2층 작은 개들 방에서 청소를 하고 있다.

청소를 하다말고 개들의 애교에 넘어가 안아주고 있다.

이날 곰돌이도 밖에 나와 놀고, 다리 운동도 하였다.

곰돌이는 많이 걸으면 좀 힘들어하고 쉬고 싶어한다. 풀밭에서

왼쪽부터 주하늬학생. 최새안학생. 김동은학생. 권송이학생. 박수현학생들이 곰돌이가 언덕 위로 힘들게 올라가는 것이 안타까워 함께 들어 안아 곰돌이 방으로 옮겨주고 있다.

일층 큰 개방에서 (오리에게 군 음식을 주고 있다.)

큰 개들 놀이터에서

큰 개들, 청보, 청실이, 보리, 새로 입소된 그레이트 페레네즈 '보순이' 사모에드 '새미'

학생들은 5마리 큰 개들과 즐겁게 놀고 있다.

이층 작은 개방에서(미희, 거제, 윤동이 방에서)

고양이 방에서

옥상 고양이 놀이터에서

협회장실에서 협회 소개서, 불임수술안내서, 달력 등을 보면서 동물관련 질문에 협회장이 설명해주었다.

일과 책 보기를 마치고 떠나기 전 시원한 수박 채헌이 엄마(양소장 부인)가 대접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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