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전 후 때 비참한 모습으로 구조되어 이제 보호소에서 예쁘고 건강하게 된 3-4개월 새끼고양이들>
"바디" "착한이"와 "송이'
"달이" "띵순"
"찡찡" "삼순"
"달록" "장군"
"깜시" "미래"
강아지 '흰자'는 봉사자들 뒤를 졸랑, 졸랑 따...
협회장님은 2007년 4월 15일 보은 보호소를 설립...
2006년 9월 9일 밤 대구시 매천시장 뒤 하천 둑...
대견이 엄마, 아빠가 오셔서 우리들 목욕을 시켜...
안산시에 사시는 스테판과 신선아씨 부부는 ...
대구 개 입양센터에서... 입양센터를 둘러보던 봉...
조치원에서 구조받은 치원이의 최근 모습. 2003년...
2010년 3월 27일 토요일. 2010년 3월 27일 토요...
게이트와 윌부부는 경북 구미시에 지내면서 대구...
시츄 잡종, 팔공이 가족. 2004년 3월 25일. 팔공...
제목 없음 -Julie Schreck와 '촐랑이'...
눈 내린 보은보호소. 말라뮤트, 허스키.그레이...
사라(sara)와 '허숙이'와 '황숙이' 멜리사(...
5월 15일 외국인 봉사팀, 동물 산책 및 놀아주기...
* 애사모 3월 정기 봉사와 외국인 봉사자 엠마 ...
올해(2009) 봄에도 약 100여마리의 야생조수 새끼...
2004년 10월 18일 저녁 6시 30분, 대구시 달서...
서울서 구조한 개 두마리에 대한 설명은 자유게시...
대구 고양이 보호소에서의 '청솔이'와 '윤구'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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