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6월 중순의 대구, 보호소 고양이들은 희한한 모습들로 태양을 피하고 있습니다.
봉사자들은 한달에 한번 하는 유기동물방 대청소를 마치고 보호소에 허락을 구한 후,
작은 건조간식들을 고양이들과 개들에게 나눠 주며 즐거움에 빠졌습니다.
점심 후 개보호소로 이동하여서는
털이 지저분한 아이들 미용과 목욕을 시켰습니다.
메리. 오리 메리 다정한 메리와 오리 나와 "오리...
요즘 나는 미련둥이 처럼 살이 쪄서 미운 아줌...
요즘 주영언니와 4층 사무실에 함께 사는 고양...
매번 4층 갈떄 마다 이름 물어봐야지 하면...
≪이전 페이지 2. 허스키 "보람이" 포인터 "충희" ...
이추운 겨울날 신고해준 주민도 감사하네요. 사진...
망고의 지극한 새끼 사랑. 망고는 자신의 새끼...
대구 동구 신서동 영조 아름다운 나날 2차 AP...
≪이전 페이지 5. 진돗개 대구 '메리'와 '오리'...
왠만해선 욕까지는 안 하는데.. 저 사람 정말 X...
뜨거웠던 6월 중순의 대구, 보호소 고양이들은 희...
저와 가장 친한 수야(오른 쪽)와 함께 나는 날...
호야 동이 금이 셋이 모여 무슨 모의를 하는지...
길남이 뒤 동곡이 나의 뒤를 보세요. 성이, 동...
낮 최고 기온이 36도가 넘는 대구 날씨에 보호...
≪이전 페이지 회원 김소희씨가 보내 준 공으로 큰...
≪이전 페이지 7. 라브라드 리트리바 "퀴리(Q...
(고희와 고순) 어느 덧 나와 고순이가 길러 준...
동곡이와 퀴리(잠시 퀴리와 좋게 지낼 때) 성이...
≪이전 페이지8. 이층 방에 사는 작은 개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