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read 7067 vote 0 2017.08.09 (21:33:23)

2017년 5월 23일.

대구 달서구 감사동에 있는 손창헌 산부인과 뒷뜰에서 새끼 고양이가 계속 울고 있다고 협회로 구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협회 보호소는 항상 고양이들로 가득차 입소를 더이상 받기 힘들지만 전화 너머로 들리는 생명력 넘치는 울음소리에 그대로 구청과 계약된 유기동물 사업소로 보내 입양이 안되고 안락사 혹은 폐사 될 것이 염려되 상담후 한 마리 더 구조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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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당시 '요다'의 모습


'요다'라는 이름은 구조 당시 협회 보호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시던 직원 김여름씨가 붙인 이름으로, 새끼 고양이 이름을 붙이고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에 더욱 정이 들어 결국 요다를 입양하기로 결정.

접종을 2차까지 마치고 무사히 새로운 집으로 입양간 요다.

현재 요다는 여름씨와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름을 '요다'에서 '망고'로 개명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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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70809_211423754.jpg ▲김여름씨와 '망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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