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호소의 고양이와 개들을 보고 싶어 먼 보은 보호서까지 방문하셨다. 보호소의 개와 고양이들을 보면서 불쌍한 밖의 가엾은 유기동물을 생각난다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보호소의 동물들을 위하여 쓰도록 성금도 주고 가셨다.
2층 복도에서 작은개들과 고양이들을 보고 계신 조태남씨와 친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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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28일 대구 봉사자 김귀란씨의 어머니...
영천 금호동에서 구조한 불쌍한 강아지들, 이제는...
몽이 2010년 3월 6일. 25명의 외국봉사자들이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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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읍에서 지내는 외국인 봉사자들 지난 10 월...
오산 미공군기지의 온 물품 중 이불이 많았다. ...
2010년 외국인 봉사자들의 활동은 대단하였습니다....
보은보호소로 이사 온 새 친구 - 개들 경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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