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호소의 고양이와 개들을 보고 싶어 먼 보은 보호서까지 방문하셨다. 보호소의 개와 고양이들을 보면서 불쌍한 밖의 가엾은 유기동물을 생각난다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보호소의 동물들을 위하여 쓰도록 성금도 주고 가셨다.
2층 복도에서 작은개들과 고양이들을 보고 계신 조태남씨와 친구분들
제목 없음 피로한 일상가운데 잠시 여유를 가지고 ...
이름처럼 착하고 인정많은 순덕이. 순덕이는 대구...
"목"이라고 이름 지어준 불쌍한 3개월 정도의 새...
보은 보호소의 설경과 눈 밭의 개들 대구에서...
대구 보호소를 매월 한번씩 정기 봉사하는 애사모...
사무실에서 동물보호와 동물사랑이 인간에게 주는...
김현주씨와 최유광씨는 비록 회원은 아니었지만...
1. 오산팀 지난 5월 1일 보은 보호소에 오산 공...
대구 고양이 보호소 모습.. 보은 보호소의 옥상 ...
3월 27일 성금주신 봉사자들 명단 Ally, Katie,...
2009년 봄에는 보은 보호소 봉사자들, 손님들 방...
사람들이 사는 집과 집 또는 건물사이에는 항상...
제목 없음 부산 회원 배을선씨, 이두환씨와 대전 ...
≪이전 페이지 .> 뱀도 우리 사람과 함께 지구...
충북여고생 충북여자 고등학교 학생들은 자주 보은...
보은 읍에서 지내는 미셀도 남아공화국에서 온 부...
보은보호소로 이사 온 새 친구 - 개들 경철이...
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
2010년 외국인 봉사자들의 활동은 대단하였습니다....
- 메리가족 구조이야기 2009년 12월 25일, 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