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6월 중순의 대구, 보호소 고양이들은 희한한 모습들로 태양을 피하고 있습니다.
봉사자들은 한달에 한번 하는 유기동물방 대청소를 마치고 보호소에 허락을 구한 후,
작은 건조간식들을 고양이들과 개들에게 나눠 주며 즐거움에 빠졌습니다.
점심 후 개보호소로 이동하여서는
털이 지저분한 아이들 미용과 목욕을 시켰습니다.
3월 30일 외국인 봉사자인 코리와 함께 아폴로를...
삶은 고기를 먹기 좋게 찢는 중... 밖에서는 ...
2007년 머리 한가운데가 찢어진 채 대구 파호동 ...
4월 19일 보호소를 방문했습니다. 모두가 잠이 ...
저희 봉사자들은 매월 1~2회씩 봉사자 교육을 겸...
구조부장이 어렵게 한 장 찍은 사진입니다. 구...
청솔이(최근 청솔이 이야기) 청솔이 배에 기대고 ...
삐삐는 4월쯤 북구에서 유기동물로 입소한 시츄입...
생후 2개월 가량 된 믹스견 너굴이는 지난 ...
5년간 협회를 위해 일해주었던 영국인 봉사자 엠...
두번다시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도록 그사람부터 정...
정말로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그동안 엄마잃고 배...
메리는 2002년 대구 칠성시장에서 영국 데일리 신...
2005년년 10월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 아파트 ...
안그래도 아기 리트리버에 대한 소식을 듣고......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 밤 대구 신천 주변에서...
≪이전 페이지8. 이층 방에 사는 작은 개들. ...
동곡이와 퀴리(잠시 퀴리와 좋게 지낼 때) 성이...
≪이전 페이지 7. 라브라드 리트리바 "퀴리(Q...
낮 최고 기온이 36도가 넘는 대구 날씨에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