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최유라학생, 김나연학생, 최지은학생.
성이가 왜 이리 부끄러움을 타는지? 저번에도 한번 만난적이 있는데...
메리, 오리야 이리 와봐...
이층의 작은 개들 방에서
예쁜언니 품에 먼저 안겨 보겠다고 메달리는 "메론"이와 "첼시"
고양이들 방에서
2010.08.15 (23:07:46)
오산 미공군기지의 온 물품 중 이불이 많았다. ...
리어카를 지키는 검돌이. 사랑하는 주인, 정일순 ...
보은 읍에서 지내는 외국인 봉사자들 지난 10 월...
서한 아파트의 배회 누렁이 구하기 대구 상인동의...
영천 금호동에서 구조한 불쌍한 강아지들, 이제는...
2006년 8월 28일 대구 봉사자 김귀란씨의 어머니...
몽이 2010년 3월 6일. 25명의 외국봉사자들이 대구...
최근 홍이 모습이제 사람을 믿고 좋아하게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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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BS 방송국과 20명 가량의 사람들이 에워싸...
황조롱이. 황조롱이는 매과(科)이지만 무섭고, 위...
1. 새끼 고양이 '명랑' 이야기 협회 보호소...
*고양이 구조이야기 1. '꼬지(남)' 밖에 유...
모두 하나같이 예쁜 고양이들. 그러나 입양은 되...
나(동곡이)와 내동생(성이)는 2004년 10월 3일까지 ...
이날 들어 온 유기동물 중 가장 비참한 모습...
왼쪽부터 대전에서 오신 미용 봉사자 황금숙씨,...
제목 없음 고양이 보호소에서 '윤구'는 봉사자들...
새옷입은 미순이는 없네요^^ 맛난것만 골라먹는 미...
2. 태평이 이야기 2004년 10월 1일경 대구 동...
우리학생들 고마워요 동물친구들과 함게해주셨어
동물들이 항상 사람의 손길을 그리워합니다
자주들려서 동물들의 친구와보호자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