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호소의 고양이와 개들을 보고 싶어 먼 보은 보호서까지 방문하셨다. 보호소의 개와 고양이들을 보면서 불쌍한 밖의 가엾은 유기동물을 생각난다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보호소의 동물들을 위하여 쓰도록 성금도 주고 가셨다.
2층 복도에서 작은개들과 고양이들을 보고 계신 조태남씨와 친구분들
제목 없음 -Julie Schreck와 '촐랑이'...
저 '곰돌'입니다. 협회장이 오시면 저도 밖으로 ...
제목 없음 동물을 사랑하며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는...
추운 날씨에 고양이들은 옥상놀이터에 나오지 않...
지난 일요일(2월 7일) 외국인 봉사자들 7명이 대...
개들을 산책시키는 도중 두류공원에 부모님과 놀러...
개들 산책시킬 때는 항상 큰 애들을 산책시킨다....
게이트와 윌부부는 경북 구미시에 지내면서 대구...
비글 종인 둥글이와 둥글이 엄마는 약 2년전 ...
약 2 년전에 길에서 어린 강아지였던 불구 곰...
모두 하나같이 예쁜 고양이들. 그러나 입양은 되...
오산 미공군기지에서 일하는 분들 중 동물보호에 ...
서울 영국대사관에서 일하시는 우창욱씨와 박미연...
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
오산 미공군기지의 온 물품 중 이불이 많았다. ...
케이지 청소 중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
몽이 2010년 3월 6일. 25명의 외국봉사자들이 대구...
엠마 및 외국봉사자들은 개들 산책도 시키면서 동...
엘리가 데리고 있는 이 개는 핏불 테리어로 투...
대구 개 입양센터에서... 입양센터를 둘러보던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