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호소의 고양이와 개들을 보고 싶어 먼 보은 보호서까지 방문하셨다. 보호소의 개와 고양이들을 보면서 불쌍한 밖의 가엾은 유기동물을 생각난다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보호소의 동물들을 위하여 쓰도록 성금도 주고 가셨다.
2층 복도에서 작은개들과 고양이들을 보고 계신 조태남씨와 친구분들
저 곰돌입니다. 인정많고 멋진 우리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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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에는 보은보호소에 눈이 엄청 많이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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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님에게 드리는 편지. 저는 지금 이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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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구겨야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집 크기(대...
4월 5일 토요일, 임시보호 가정에서 지내던 저...
2007년 5월 7일 대구 북구 복현1동의 5층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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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보호소에 온 케리 보신탕 식당에서 구조된 케리...
많은 분들이 보은보호소 동물들의 근황을 궁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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