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자 고등학교 학생들은 자주 보은 보호소를 방문하고 개들을 위로해 준다. 이번 여름 방학을 이용 보은 보호소의 길남이와 동곡이를 데리고 산책을 가고 있다.
충북여고생: 왼쪽부터 "길남이"와 황혜정, 이수영, 노수현, "동곡이"와 지은영.
숲 속에서
고양이 방에서
2010.09.04 (22:34:23)
낮 최고 기온이 36도가 넘는 대구 날씨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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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남이 뒤 동곡이 나의 뒤를 보세요. 성이, 동...
호야 동이 금이 셋이 모여 무슨 모의를 하는지...
저와 가장 친한 수야(오른 쪽)와 함께 나는 날...
뜨거웠던 6월 중순의 대구, 보호소 고양이들은 희...
왠만해선 욕까지는 안 하는데.. 저 사람 정말 X...
대구 동구 신서동 영조 아름다운 나날 2차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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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의 지극한 새끼 사랑. 망고는 자신의 새끼...
이추운 겨울날 신고해준 주민도 감사하네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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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4층 갈떄 마다 이름 물어봐야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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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오리 메리 다정한 메리와 오리 나와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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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더웠던 2015년 9월초순쯤, 협회 직원들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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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6m 강둑 아래 홀로 올라오겠다고 안간힘...
이쁜 언니 누나들곁에 있는 냥이와 개들이
덩달아 더이뻐보입니다
학생들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