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구겨야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집 크기(대...
2007년 5월 7일 대구 북구 복현1동의 5층 건물...
- 스피커 온! - bg : It's The Most Wond...
빙글이를 대신하여 곰돌이가 가끔씩 보호소 소식을...
대못 박힌 고양이 구조과정 및 사진 가락동 ...
지난 11월 18일 대구 애사모 봉사회원들은 대...
오래동안 방에만 있던 뒷다리 불구인 '곰돌이'이...
봉사자들 이름을 미처 다 알아내지 못하여 이름을...
2004년 10월 18일 대구 달서구 영남아파트에서 구...
제목 없음 리즈(Liz), 이디(Ydi), 욜(Yol)의 ...
협회장님에게 드리는 편지. 저는 지금 이 글을 ...
지난 해에는 보은보호소에 눈이 엄청 많이 왔는데...
엠마 및 외국봉사자들은 개들 산책도 시키면서 동...
4월 5일 토요일, 임시보호 가정에서 지내던 저...
지난 8월 29일 대구 애사모 회원들이 정기봉사를...
2010, 3월20일. 날씨가 맑지는 않았지만 엠마(emma...
저 곰돌입니다. 인정많고 멋진 우리 친구 ...
미국인 로라와 그녀의 가족들은 8월이면 미국으로...
봉사자로부터 협회 자료를 받아들고 강아지 '탱...
제목 없음 오늘은 오랜만에 청송이 몸단장 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