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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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애

90,000

문필경

90,000

문태경

90,000

박정란

120,000

박지영

110,000

백은영

70,000

성미경

30,000

이방웅

110,000

이경원

50,000

이혜진

10,000

전소연

180,000

최정미

290,000

 

번호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366 ‘애완동물은 과연 인간에게 위험한가.’ 2004-02-20 14579
365 [보양식의 세계]‘뱀·보신탕은 음식 아니다’ 2004-02-20 15346
364 동보위(동물보호법 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2004-02-23 15139
363 동보위(동물보호법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2004-02-23 14112
362 서울시가 잘못되었습니다. 2004-02-25 14498
361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4006
360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5507
359 모두 항의를 합시다. 한편으로는 시에 들어가 설득을 하도록 합시다. 2004-02-27 14233
358 때 늦은 서울시청의 답변 2004-03-11 13952
357 리빙펫의 사기에 현혹되지 맙시다!!! 2004-03-16 14250
356 페디그리 사료 먹고 개들이 죽는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2004-03-18 15521
355 2004년 2월15일 동보위 탈퇴 사유 2004-03-21 13977
354 2004년 2월 5일 발표한 동보위의 동물보호법 [시민단체안] 2004-03-21 13948
353 2004년 2월 11일 협회가 지적한 [시민단체안 문제점] 2004-03-21 14092
352 창 3: "동보협 제안을 들어준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2004-03-30 13911
351 창 2: 농림부의 애완동물 정의 개, 고양이 식용, 애완으로 나누려는 의도를... 2004-03-30 14279
350 창 1:세계일보에 실린 동보위의 동물보호법은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2004-03-30 13989
349 2004년 2월 18일 동보위 [동물보호법] 확정분 2004-03-31 14240
348 창 4: " 아름품 이수산씨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론(이헌덕회원) 2004-04-06 14489
347 대화를 할 때와 항의를 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2004-04-16 1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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