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8일 대구 애사모 봉사회원 모두들 보은보호소 숲 속에 소풍이라도 온 것처럼, 도시락도 준비해 오고, 개들 간식도 사오고... 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름처럼 착하고 인정많은 순덕이. 순덕이는 대구...
보은 보호소의 설경과 눈 밭의 개들 대구에서...
나는 약 5년 전에 KAPS 회원이지만 알콜중독자...
5월 15일 외국인 봉사팀, 동물 산책 및 놀아주기...
2010년 외국인 봉사자들의 활동은 대단하였습니다....
"목"이라고 이름 지어준 불쌍한 3개월 정도의 새...
보은 보호소 소식. 2. 옥상 고양이 놀이터 켓...
진돗개 "진영이" 이야기(1997년 3월) 지난 1월 ...
울산 방어동에서 구조 된 말라뮤트울산에서 구조된...
아카시아 뿌리 밑 굴속에서 살아온 대불 가족.20...
오산 미공군기지의 온 물품 중 이불이 많았다. ...
2005년 6월 여기 저기 강철, 신문, 박스 등 ...
대구 고양이 보호소에서의 '청솔이'와 '윤구' 최...
보은보호소로 이사 온 새 친구 - 개들 경철이...
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
충북여고생 충북여자 고등학교 학생들은 자주 보은...
내가 여기 협회 보호소에 들어온지 7년이 되어간...
- 메리가족 구조이야기 2009년 12월 25일, 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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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보호소의 고양이들 약 50년 전 대구는 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