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8일 대구 애사모 봉사회원 모두들 보은보호소 숲 속에 소풍이라도 온 것처럼, 도시락도 준비해 오고, 개들 간식도 사오고... 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2월 얼음같은 세멘 복도에서 태어난 새끼들...
수년간 변함없는 동물사랑으로 협회보호소 동물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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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구조당시 모습 최근 모습 ...
1. 까마귀 새끼 봄이 되면 어린 새들이 둥지에서...
약 20년간 운영해 오던 대구 대명동의 개 입양센...
이름만 들어도 정감이 스며 듭니다. 다정하면서도...
덜렁이와 딸랑이덜렁이와 딸랑이는 일반적으로 우리...
고양이보호소에서 같이 지내고 있는 윤구와 달랑...
귀여운 새끼 고양이들의 놀이터.시내 주택가에 위...
케이지 청소 중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
포항 흥애읍 유기견 총격사건포항시 북구 흥애읍에...
10월 31일 보은고등학교 학생과 선생님 보은 보호...
호박같이 생긴 호박 이야기.호박이는 협회 홈페이...
6월21일 토요일 저녁 8시경, 대구시 달서구 송현...
어린 새끼 까치가 4월 25일에 둥지에서 땅에 ...
나는 약 2개월 때 집을 나와 어디가 우리 집인...
11월 22일 이승익 수의사선생님과 두분 수의사님이...
대구에 사시는 레스리 쿠퍼( Leslie Coope)가족...
제목 없음 리안(Lian)과 뚱자, 뚱식, 깜보, 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