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전 후 때 비참한 모습으로 구조되어 이제 보호소에서 예쁘고 건강하게 된 3-4개월 새끼고양이들>
"바디" "착한이"와 "송이'
"달이" "띵순"
"찡찡" "삼순"
"달록" "장군"
"깜시" "미래"
안녕하세요. 제가 여기 보호소에 온지도 벌써 일...
나(띵이)는 협회장댁 아파트에서 다른 야생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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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6m 강둑 아래 홀로 올라오겠다고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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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선 보이는 대구 고양이 보호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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