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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기사에 관한 아름폼에서 보내 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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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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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한겨레 인텃넷 수준(이정일회원의 한겨레 항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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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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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 "고양이 1마리당 보상금 1만원"- 구청담당자와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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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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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에 제출한 개, 고양이 취식금지를 위한 건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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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01 |
14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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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유기동물 수 줄이기 운동 및 유기동물돕기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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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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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 25일 런던 한국대사관앞에서 개, 고양이 학살 반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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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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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2월20일 뉴욕 개, 고양이 학살 반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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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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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3일 SBS "뉴스추적"에 항의하면서 "출연거부운동" 전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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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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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부금 영수증 신청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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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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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
급 공지(개고기 시식회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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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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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업주와 학생들. 개고기 시식회 계획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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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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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과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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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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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4: " 아름품 이수산씨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론(이헌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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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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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ANIMAL PEOPL신문의 편집장니 MERRITT CLIF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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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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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 식물보호법 30일 국회에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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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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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
서울시가 잘못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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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5 |
14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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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개고기 업주 시식회 장소 아직 정하지 않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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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4 |
14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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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합법화 추진에 너무 걱정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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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8 |
14376 |
508 |
2005/4/24 지구의 날 행사에 참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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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6 |
14384 |
507 |
2017년 기부금 영수증 신청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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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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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함과 욕심에서 오는...인간의 그토록 잔인함은 성장배경이나 교육과정을
통해서 형성된 가치관을 바탕으로 자기기준에 합당하면 옳은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잘못이라고 판단하는 오늘의 세태를 반영해주는 참담한 실정이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동물에 대한 법이 개선되지 않고 이해의 부족이 고쳐지지 않는 한,,,
저 불쌍한 동물들의 아픔은 끝나지 않을것 라는 걸 생각하면
정말이지 가슴이 무너집니다.
사람을 믿고 따르는 고양이에게 인간은 배리와 욕심덩어리로 동물과 마주할때,
부끄러움과 마음의 가책을 느껴야 하건만....
고양이의 순진함과 무조건적인 신뢰감이 또한 마음아프고
동물보다 못한 인간이 참으로 많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가져보지 않을 수
없는 모습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