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회원님들 ~
올 크리스마스 선물은 준비하셨나요? 주변의 소중한 분들께 "2006년 KAPS동물달력"과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드려보세요.
모든 수익금은 동물들을 위해 쓰임과 동시에 따뜻한 마음도 선물할수 있지 않을까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동물에게 우리모두가 산타가 되어주세요.
여러분들의 관심이 동물에게 희망과 새 생명을 줍니다.

협회의 달력이나 책 모래등을 구입시 컴퓨터앞에 앉아 계좌이체도 가능하며 온라인 후원금,신한카드로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많이 편리해 졌죠?)
온라인 후원금으로 구입시에는 메모란에 달력 혹은 구입하신 물품내역과 정확한 주소를 꼭 기입해주세요.

유재형

2005.11.18 (10:36:00)

어 - 좋은 방법이네. 항상 이 맘때쯤에는 어떤 선물을 할까 고민했는데, 크리스마스 카드는 없나요?
권혜경

2005.11.18 (11:52:10)

좋은생각이네요 정말선물로좋겠어요
저는 단골병원과가까운병원에 달력을 드리려한답니다
작지만 매년 드리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엄성진

2005.11.18 (12:29:08)

크리스마스선물로 달력과 책 ... 꼬마들에게 밤사이에 산타가 달력과 책을 사주고 산타가 준 선물이라고 하면 되겠네. 마음따뜻한 선물이 되겠네요. GOOD IDEA !! 받는 사람도 즐거울거 같군요.
최윤선

2005.11.20 (00:43:06)

좋은 생각입니다. 협회가 하는 일을 주위분들께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계기도 되고 동물을 책임감을 갖고 키우는 것의 중요성도 절실히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의미있는 선물입니다.
박혜선

2005.11.21 (16:58:12)

동참합시다. 어차피 돈주고 살 선물이라면 이런 뜻깊은 선물이면 좋을거 같거든요.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달력하나 책한권일지 모르지만 동물들에게도 후원금으로 선물을 주는게 되구, 달력과 책을 받는 사람에게도 선물이 되는거구요. 그리고 올해 달력은 특히 더 예쁘답니다. 많은 분들 동참해주셔요. 저도 열심히 동참할께요.
유경아

2005.11.25 (11:16:02)

달력이 오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집하고 사무실에 걸어놔야겠어요.
번호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366 ‘애완동물은 과연 인간에게 위험한가.’ 2004-02-20 14526
365 [보양식의 세계]‘뱀·보신탕은 음식 아니다’ 2004-02-20 15285
364 동보위(동물보호법 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2004-02-23 15073
363 동보위(동물보호법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2004-02-23 14072
362 서울시가 잘못되었습니다. 2004-02-25 14440
361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3939
360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5456
359 모두 항의를 합시다. 한편으로는 시에 들어가 설득을 하도록 합시다. 2004-02-27 14193
358 때 늦은 서울시청의 답변 2004-03-11 13890
357 리빙펫의 사기에 현혹되지 맙시다!!! 2004-03-16 14197
356 페디그리 사료 먹고 개들이 죽는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2004-03-18 15478
355 2004년 2월15일 동보위 탈퇴 사유 2004-03-21 13934
354 2004년 2월 5일 발표한 동보위의 동물보호법 [시민단체안] 2004-03-21 13902
353 2004년 2월 11일 협회가 지적한 [시민단체안 문제점] 2004-03-21 14033
352 창 3: "동보협 제안을 들어준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2004-03-30 13847
351 창 2: 농림부의 애완동물 정의 개, 고양이 식용, 애완으로 나누려는 의도를... 2004-03-30 14240
350 창 1:세계일보에 실린 동보위의 동물보호법은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2004-03-30 13930
349 2004년 2월 18일 동보위 [동물보호법] 확정분 2004-03-31 14192
348 창 4: " 아름품 이수산씨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론(이헌덕회원) 2004-04-06 14417
347 대화를 할 때와 항의를 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2004-04-16 1812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