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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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인 사랑에 빠진 주인과 지혜로운 동물들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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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기들이 애지중지하던 동물들에게 어떤 문제들, 예를 들면 교통사고로 불구가 되거나 병에 걸리거나 또 번거롭게 새끼를 낳아 처분하기 어려울 때, 미신적인 생각으로 중도에 포기할 때 등이 생기면 그 일을 끝까지 극복하지 못하고 팔거나, 남에게 주거나 동물보호소에 맡기려 합니다.

지금 동물보호소는 포화상태임은 물론이고, 그 보다도 더 중요한 문제는 주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개, 고양이들이 낯선 동물보호소에 들어오면 불안과 공포로 정신적 타격을 받아, 적응을 하지 못해서 병 들거나 보호소를 탈출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어려움이 있다고 동물보호소에 맡길 생각을 하지 말고, 끝까지 책임있게 잘 보살펴 주도록 합시다.

반려동물의 불임수술을 희망하는 분은 될 수 있는 한 동물보호협회 등과 상담하여 신뢰할 수 있는 수의사를 소개받는 것이 좋습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날짜 조회 수sort
26 안락사 문제 kaps 2002-04-08 81325
25 불임수술과 협력동물병원 [39] kaps 2004-09-14 57829
24 개, 고양이 피부병에 대하여 kaps 2004-09-18 50821
23 아파트내 강압적인 동물사육 금지에 대하여 kaps 2004-10-09 26152
22 [협력병원] 시지동물병원 kaps 2007-01-14 22387
21 애완동물의 대중교통 이용에 관한 안내 kaps 2002-04-08 19192
20 [협력병원] 하니종합동물병원 kaps 2006-08-18 18573
19 [협력병원] 대호동물병원 kaps 2006-09-22 17121
18 애완동물과 알레르기와 건강 kaps 2002-07-20 16787
17 기르던 애완동물이 죽었을 경우 kaps 2002-03-02 16179
16 협회 오시는 길 kaps 2002-03-24 13091
15 [불임수술] 불임수술 비용을 댈 여유가 없는데, 어쩌죠? kaps 2005-10-03 12889
14 [불임수술] 불임수술에 대한 잘못된 상식 kaps 2005-10-03 12769
» [불임수술] 동물보호소에서 새끼들을 보살펴주지 않나요? kaps 2005-10-03 12448
12 [불임수술] 반려동물도 성생활을 즐기지 않나요? kaps 2005-10-03 11225
11 봉사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kaps 2002-03-02 11146
10 [불임수술] 불임수술과 반려동물의 성격관계 kaps 2005-10-03 9351
9 자동이체로 후원금을 납부하고 싶습니다. kaps 2005-02-28 9291
8 FAQ 입니다. kaps 2002-03-02 9227
7 [불임수술] 새끼들이 너무 많아서 키울 수가 없어요. 어쩌죠? kaps 2005-10-03 9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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