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니콜, 콜리 부부가 무식이(요키)와 피넛(잡종 강아지) 를 데리고 보호소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동안 소식이 없어 궁금하였는데 서울로 이사를 하였고 예쁜 아기도 낳았네요.
아가의 이름이 일라이라고 하네요. .
무식이는 니콜 부부가 원래 키우던 녀석이고 피넛은 보호소에서 입양한 아이 입니다.
다리가 불편한 아이였는데 다 나아서 힘차게 뛰어 다닙니다. 니콜 부부에게 감사함을 보냅니다.
김용주씨는 10년이상 의 나이든 요키를 입양하...
매화는 밖에 나가려고 하거나 문을 긁어 잠을...
겁이 무척 많아 며칠이 지나도 아무것도 먹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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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식씨와 보더콜리
김계숙씨와 길동이
전희윤씨와 웰시코기
경산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이준희 수의사는 ...
변지연씨와 외국인 남편과 보스턴테리어
Diana Quach씨와 레브라도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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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는 캠프워커 부근에서 미군에 의해 발견되...
하지윤씨와 보스턴 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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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입양자들은 어리고 작은 순수품종의 개...
권하영씨와 고양이
컹컹이는 두번 파양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트래시와 이웃의 흑인소녀와 코카 아비케일(a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