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간 허스키(다고타)와 고양이(모모)의 최근 사진을 애담과 로라 부부가 보내 주었습니다.
무엇이든 보이면 씹고 부수고하여 문제를 일으켰던 허스키, 애담과 로라의 꾸준한 훈련 덕분에 순한 양처럼 변하게 되었다.
다고타를 입양한지 얼마 후 부부는 보호소에서 샴고양이 "모모"를 입양하였다.덩치가 큰 다고타가 모모를 괴롭히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두녀석은 의외로 사이가 좋다고 한다.
모모를 쓰다듬어 주고 있는 애담
2010.10.03 (21:07:47)
올 여름 미국으로 입양갔던 레드와 조조...
벌써 무더운 여름입니다. 납작이 만두와 학규를 ...
지난 토요일,그러니까 1월18일에 대구에 내려가서 ...
머리를 시원하게 올린 만두와 학규우리집은 워낙...
점점 따뜻한 날씨를 맞으면서 우리집에도 나날이 ...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안부 인사드리는 ...
지난 3월 1일 러시안블루 "앞동이"를 입양한 허은...
아래는 이미경씨께서 보내주신 "태진이"와 새끼고...
오늘도 활기와 재롱속에 무럭무럭 잘 지내고 있는...
새 페이지 1 코리와 인연을 맺은 지 21일째. ...
입양당시 모습.
아래는 입양자 정애자씨가 보낸 메일내용입니다....
보은에 사는 외국인 봉사자, 미셀(Michelle)의 노...
제목 없음 -Julie Schreck와 '촐랑이'...
얼마전에 보배 이야기를 애들 사진과 함께 동물이...
이 사진은 신혼부부 설정이에요. 둘이 마치 신...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오전에 병원 가기...
사실 코카랑 콜라를 첨에 본건 2월8일 애사모 정...
계속 바빠서 이제야 사진 올리네요 오뎅꼬지만 ...
아래는 김종원씨께서 보내주신 써니(삼색)와 베리...
항상 끝까지 가족으로 잘 지내길 바랩니다.
사람들은 나이가 많타는 이유로 털이 빠진다는 이유로 동물들을 쉽게 버리지만
동물들은 어떤 주인을 만나도.. 항상 한결같이 믿고 따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