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좀 빠졌지만 잘 먹고 잘 놀고 애교 만점입니다. 용량이 커서 사진이 안 올라가 '애사모'카페에 다~ 올렸어요~^^ 아직 홍역기가 남아서 아침에 발작을 했지만, 약도 잘 먹고 활기차니 금방 이겨낼 꺼라 생각합니다.
2009.09.09 (11:41:18)
쫑이와 함께 살고있는 금영자씨 댁의 손녀 김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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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월13일에 보호협회에서 순돌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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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들어온거 같네요 ^-^ 길이랑 ...
므훗 _ 너무 오랜만이죠 ? 이사도 하고 _정신없...
똑이의 변화된 모습을 올립니다. 모질량이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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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우리집에서 내가 젤 연륜이 높다... 내가...
2002년 3월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저희 협회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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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 김대견이가 군생활을 넘 열심히 하야 6...
전 얼마전에 콜라(까만색 코카)를 입양했습니다.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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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년 전에 입양한 고양이 "힘찬"입니...
지난 3월 25일 샴고양이 삼식이를 입양한 최선예...
협회에서 입양한 연세와 최경화씨입니다. 최경화...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회복되어가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복희 예쁘게 잘 키워 주셔서 감사하고 자주 소식 전해주시기 바랍니다.